거상 플레이 하면서 전설장수 

재료외 일본에서 딱히 뽑을만한 

장수가 없지만 그중에서 혼간지는 

도전모드에서 필수라고 불릴만큼 

인형소환술이라는 스킬이 좋아서 

저같은 초보 유저분들이 도전모드를 

위해서 일본을 거쳐간다면 반드시 

뽑아야 할 장수 입니다. 

 

 

저는 반자사용 캐릭에도 혼간지를 뽑아 

줬는데요. 나중에 정말 나중에 반자사로 

돈 많이 벌면 본캐 2차 전직을 위해서 

혼간지가 필수라고 생각되어 미리 뽑아 

봤습니다. 혼간지를 뽑기 위해서 주의 하실점은 

반드시 국적이 일본이여야 합니다. 

선조의영혼석(일본) 20개와 함께 

레벨 100이상의 세이쇼오를 데리고 

저잣거리 내에 있는 비밀저택으로 가시면 

혼간지로 전직이 가능합니다. 

 

 

레벨 100이전까지는 인형소환술로 

소환지인이 나오며 100레벨 부터 

소환지조가 나옵니다. 소환지인은 

받은 데미지의 일부를 돌려주며 소환지조는 

적군 마나번 효과와 아군 마나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전모드에서 

꼭 데리고 가는 장수 입니다. 

 

혼간지의 스텟은 어떻게 찍냐면 

마나 적당히 올체 혹은 올체 입니다. 

소환물의 체력은 혼간지의 체력이 아닌 

총 스텟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마나 올리셔도 무방하고 체력회복이 

거의 쓰일일이 없다고 생각되시거나 

좋은 아이템으로 빵빵하게 마나를 올려 

주실수 있다면 올체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반자사용 캐릭에 같이 사냥도 할 것 

같아서 마나 4000에 올체력으로 갔으며 

본캐 혼간지는 그냥 올체력으로 갔습니다. 

 

일본을 거쳐가신다면 반드시 혼간지는 

뽑고 타국으로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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